경기난독증


경기도 교육청에서는 읽기곤란(난독증)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경기난독증바우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해당 사업은 읽기곤란(난독증)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학습 부진 및 학업 부적응에서 벗어나 행복한 학교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



 

지원 대상


초등학교 읽기곤란 의심 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선별검사 결과 난독증 의심 학생에 대해 교육청에서 예산 범위 내 선정



지원 내용/시기


- 난독증 관련 심층 진단 검사 실시, 맞춤형 학습지원 (최초 20회기, 추가 15회기)

- 지원 방법 : 학부모는 바우처카드를 사용하고, 진단 검사 및 학습지원비용은 교육청에서 바우처기관에 직접 지급

- 지원 시기 : 4월 말 (1학년은 8월)



신청 방법


학교에서 실시하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음

- 신청 시기 : 선별검사 및 대상사 지정 4월 (1학년 7월)